집·책상용 문서 스캐너, 휴대용·자동급지·평판 중 뭘 살까

한 달에 몇 장이면 폰 스캔 앱으로 충분합니다. 낱장 A4를 자주 묶음으로 정리하면, 여러 장을 자동으로 넘겨 주는 급지 장치(ADF)가 있는 양면 스캐너가 맞습니다. 책이나 사진, 두꺼운 원본이면 유리판에 올리는 평판이 맞습니다. 들고 다니며 몇 ...

문서 스캐너, 휴대용·자동급지·평판 고르는 순서 한눈에

한 달에 몇 장이면 폰 스캔 앱으로 충분합니다. 낱장 A4를 자주 묶음으로 정리하면, 여러 장을 자동으로 넘겨 주는 급지 장치(ADF)가 있는 양면 스캐너가 맞습니다. 책이나 사진, 두꺼운 원본이면 유리판에 올리는 평판이 맞습니다. 들고 다니며 몇 장씩 스캔하면 휴대용이 맞습니다. 고를 때는 무엇을, 얼마나 자주, 몇 장씩 스캔하는지가 먼저입니다.

참고로 이 포스팅의 일부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이며, 이를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원고가 방식과 맞는지를 먼저 봅니다.

이런 상황이면 이렇게

상황 방향
한 달에 몇 장 폰 스캔 앱을 먼저 써 봅니다
매주 고지서·계약서 묶음 B. 보급형 양면 자동 급지
책·사진·두꺼운 원본 C. 평판
좁은 책상, 가끔 몇 장, 출장 A. 휴대용
PC를 켜지 않고 폰·클라우드로 보냄 D. Wi-Fi·대용량 자동 급지
가족이 같이 씀 D의 프로필, 또는 B와 공유 폴더
출력과 복사도 필요 복합기 쪽이며, 이 글 범위 밖

사기 전에: 폰 스캔으로 충분한 경우

아이폰은 메모 앱이나 파일 앱에서, 안드로이드는 구글 드라이브 앱에서 문서를 PDF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용 구글 드라이브는 검색 가능한 PDF로 저장한다고 안내합니다. 한 달에 몇 장 정도이거나 가끔 영수증과 신분 서류를 남기면 폰으로 충분합니다. 매주 묶음 서류에 앞뒤 인쇄가 많으면, 스캐너가 그 시간을 줄여 줍니다.

원고 종류: 낱장인지, 책·사진인지

자동 급지와 휴대용은 롤러로 낱장만 읽어서 책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얇거나 구겨진 원본은 끼워 넣는 투명 받침(캐리어 시트)을 쓸 수 있는지 모델마다 확인하세요. 평판은 유리판에 책과 사진, 두꺼운 원본을 올려서 묶음은 자동 급지보다 느립니다. 한 제조사 스펙 표기 예로는 명함과 엽서, 봉투가 있고, 긴 용지와 플라스틱 카드도 있습니다.

매수와 속도 표기 읽기

한 제조사 스펙 표기 예로는 적재 50매, 다른 제조사는 100매이고, 휴대용은 대개 한 장씩입니다. 분당 장수(ppm)와 분당 면수(ipm)는 한 제조사 스펙에서 분당 40장·80면(A4 컬러 300dpi 기준)으로 적혀 있어서, 조건이 다르면 그 조건까지 맞춰 비교하면 됩니다.

자동 양면: 한 번에 앞뒤인지

계약서와 고지서는 앞뒤 인쇄가 많아서, 자동 양면이 아니면 종이를 뒤집어 다시 넣어야 합니다. 일부 제조사 스펙에는 한 번 지나며 앞뒤를 동시에 읽는다고 적혀 있으니, 손으로 뒤집는 양면인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휴대용과 평판은 양면 자동이 안 되는 경우가 많고, 빈 면을 빼 주는 기능은 한 제조사 스펙의 예입니다.

해상도: 광학과 보간

해상도를 높이면 파일이 커지고 느려져서, 일반 문서는 300dpi 전후로 충분한 경우가 많고 세밀한 사진은 그보다 높게 둡니다. 광학과 출력이 따로 있으면 실제로 읽는 쪽은 광학입니다. 한 제조사 스펙 표기 예로는 광학 600dpi, 출력 최대 1,200dpi입니다. 한 제조사 스펙 표기 예로는 컬러 기준 300dpi에서 분당 40장, 600dpi에서 10장이에요.

검색 가능한 PDF와 소프트웨어

스캔만 하면 사진 PDF가 되어 단어를 찾지 못하고, 글자 인식(OCR)을 거쳐야 검색이 됩니다. 한 제조사 스펙의 출력 형식 예로는 검색 가능한 PDF가 적혀 있습니다. 한국어 인식과 운영체제 지원은 사기 전에 확인하세요. 글자 인식이 표나 손글씨, 도장까지 원본처럼 살려 준다는 뜻은 아니에요.

연결: USB와 Wi-Fi

컴퓨터를 켜야만 스캔되면 잘 안 쓰게 되고, Wi-Fi 모델은 같은 급지의 USB 모델보다 비싼 편입니다. USB는 컴퓨터가 필요하고, 일부 휴대용은 USB 전원만으로 켜집니다. 컴퓨터 없이 폰이나 클라우드로 보내는 Wi-Fi도 있습니다. 한 제조사 스펙에는 공유기 연결과 직접 연결이 있고, 다른 제조사 표기 예로는 클라우드나 네트워크 폴더, 메일 전송이 있습니다. 저장 위치를 나누는 프로필은 한 제조사 스펙의 예입니다. 민감한 서류는 저장 위치와 공유 범위를 확인하면 됩니다. 보관이 처음이면 집에서 쓸 NAS 처음 고르기와 외장 HDD vs SSD, 백업용으로 뭐가 맞나를 이어서 보면 됩니다.

크기, 롤러, 겹침 감지

자동 급지는 펼치면 접었을 때보다 앞뒤로 더 차지하고, 평판은 A4보다 넓은 면적이 계속 필요합니다. 롤러는 소모품이라 교체 주기는 모델마다 다르니 사기 전에 확인하세요. 한 제조사 스펙에는 초음파 겹침 감지가 있고, 다른 제조사에도 초음파 센서가 있어서, 묶음 스캔이 잦으면 있는지 보면 됩니다.

집 서류와 같이 쓰는 경우

매주 고지서와 아이 학교 서류를 묶음으로 정리하면, 양면 자동 급지가 폰으로 한 장씩 찍는 것보다 시간이 덜 듭니다. 1인 사업자가 계약서를 클라우드로 보내고 가족이 같이 쓰면 무선 유형을 보고, 프로필이 없으면 B로 스캔한 파일을 공유 폴더에 두어도 됩니다.

우리 책상에 맞는 유형

A. 휴대용 시트피드

가끔 몇 장만 스캔하고 책상이 좁거나 출장에 들고 다니면, 종이를 한 장씩 밀어 넣는 휴대용 시트피드가 맞습니다. 책상형 자동 급지보다 작고 가벼워서 서랍에 넣기 쉽지만, 앞뒤를 자동으로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USB 전원과 운영체제 드라이버는 사기 전에 확인하면 됩니다.

Plustek 모바일 스캐너 S410 Plus

B. 보급형 ADF 양면

매주 고지서와 계약서 묶음에 앞뒤 인쇄가 많으면, 보급형 양면 자동 급지가 기본이 됩니다. 기기가 여러 장을 넘기고, 양면을 자동으로 읽으면 뒤집지 않아도 됩니다. 평판과 달리 책과 사진은 넣지 못합니다. 가격은 작성 시점 기준 50만 원대부터입니다. 연결 방식은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적재 매수와 속도의 측정 조건을 보고, 검색 가능한 PDF와 한국어 인식도 확인하면 됩니다.

플러스텍 PS188

C. 평판(플랫베드)

책의 일부나 옛날 사진, 찢어지기 쉬운 서류를 남기려면 평판이 맞습니다. 롤러로 끌지 않아서 자동 급지보다 원본이 덜 상하지만, 한 장씩이라 묶음은 양면 자동 급지보다 느립니다. 자리는 휴대용보다 더 필요하고, 덮개 높이를 확인하면 됩니다.

엡손 평판 퍼펙션 스캐너 V39II

D. Wi-Fi·대용량 ADF

1인 사업자나 가족이 같이 쓰고, 컴퓨터를 켜지 않은 채 폰이나 클라우드로 저장하려면 무선 대용량 자동 급지를 보면 됩니다. 한 번에 올려 두는 매수는 휴대용보다 많고, 프로필이 있으면 저장 위치를 나누기 쉽습니다. 다만 B보다 비싼 편이고, 급지대를 펼치면 휴대용보다 자리를 더 차지합니다. 클라우드로 보내는 대상과 교체 롤러, 저장 위치를 확인하면 됩니다.

PFU ScanSnap iX1600 화이트

이렇게 적힌 문구는 한 번 더 보세요

최대 1,200dpi라는 말. 그 숫자는 늘려 만든 출력일 수 있으니, 광학 해상도를 같이 봅니다.

속도만 비교하라는 말. 분당 장수와 면수의 단위가 다르면, 해상도와 컬러 조건이 같아야 비교됩니다.

양면 지원이라는 말. 앞뒤를 자동으로 읽는지, 손으로 뒤집는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자동 급지로 책도 된다는 말. 책은 롤러에 들어가지 않아서 평판으로 읽습니다.

검색이 안 되는 스캔. 검색 가능한 PDF인지, 한국어 인식이 되는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예전 드라이버면 된다는 말. 최신 운영체제 지원은 제조사 지원 페이지에서 봅니다.

구매 전 체크

넣을 원고 세 가지와 한 번에 스캔할 장수를 적으면 유형이 갈립니다. 검색 가능한 PDF와 한국어 인식, 내 운영체제는 지원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클라우드로 보낼 서류는 저장 위치와 공유 범위를 확인하면 됩니다.

FAQ

Q. 휴대폰으로 찍으면 안 되나요?
한 달에 몇 장 정도면 폰으로 충분합니다. 아이폰은 메모 앱이나 파일 앱에서, 안드로이드는 구글 드라이브 앱에서 문서를 스캔해 PDF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매주 여러 장을 스캔해야 하고 앞뒤 인쇄가 많다면, 양면 자동 급지 스캐너가 그 시간을 많이 줄여 줍니다.

Q. 해상도는 얼마나 필요해요?
일반 문서는 300dpi 정도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해상도를 높이면 파일이 커지고 스캔도 느려집니다. 스펙에 적힌 최대 dpi가 보간된 출력 해상도인지, 실제로 읽는 광학 해상도인지도 확인하면 됩니다.

Q. 책도 스캔할 수 있나요?
종이를 끌어당기는 자동 급지나 휴대용 스캐너로는 책을 스캔할 수 없습니다. 책이나 사진, 두꺼운 원본은 유리판에 올리는 평판 스캐너가 맞습니다.

Q. 스캔한 PDF에서 글자 검색이 안 돼요.
이미지로만 저장되면 그 안의 단어를 찾지 못합니다. 스캐너 소프트웨어에서 검색 가능한 PDF로 저장하면, 글자 인식을 거쳐 단어 검색이 됩니다. 한국어 인식을 지원하는지는 사기 전에 확인하면 됩니다.

Q. Wi-Fi 모델이 꼭 필요해요?
컴퓨터를 켜지 않고 폰이나 클라우드로 바로 보내고 싶을 때 편합니다. 책상 옆 컴퓨터에 연결해 두고 쓸 거면, 같은 일을 USB 모델로도 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로 보낼 때는 저장 위치와 공유 범위를 한 번 확인해 두면 됩니다.

가격·속도·해상도·지원 기능은 모델과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직전 제품 페이지와 제조사 지원 페이지(드라이버·OS 지원)를 확인하세요. 속도는 제조사가 밝힌 측정 조건 기준이며 원고와 설정에 따라 다릅니다.

COMMENTS

-->
Loaded All Posts Not found any posts VIEW ALL Readmore Reply Cancel reply Delete By Home PAGES POSTS View All RECOMMENDED FOR YOU LABEL ARCHIVE SEARCH ALL POSTS Not found any post match with your request Back Home Sunday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 Mon Tue Wed Thu Fri Sat January February March April May June July August September October November December Jan Feb Mar Apr May Jun Jul Aug Sep Oct Nov Dec just now 1 minute ago $$1$$ minutes ago 1 hour ago $$1$$ hours ago Yesterday $$1$$ days ago $$1$$ weeks ago more than 5 weeks ago Followers Follow THIS PREMIUM CONTENT IS LOCKED STEP 1: Share to a social network STEP 2: Click the link on your social network Copy All Code Select All Code All codes were copied to your clipboard Can not copy the codes / texts, please press [CTRL]+[C] (or CMD+C with Mac) to copy Table of Content